반응형
만다라트 현황
서류 작성
- 이력서 쓰기 - 드디어 이력서를 다 썼음! 피드백 받아서 수정해야하긴 하지만, 드디어 v1이 완성됨!! https://www.rallit.com/resumes/71925@wwgga3/손수연
- 이력서 피드백 - 이력서 모임가서 공개 피드백 받음… 부끄럽긴 했지만 좋은 피드백들 받았음! 내가 안보이던걸 면접관 입장에서 봐주니 도움 됨
- 불필요한 경험 (너무 옛날이거나 직무 상관없는 것) 빼고 어필할만한 경험을 더 강조하기
- 자기소개 좀 더 어필될만한 멘트로 수정하기
- 문제 해결 경험 - 추가하긴했는데, 좀 더 부가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수정 예정!
- 프로젝트 개선 경험 - 그나마 루트박스에 서버 모니터링 단 것?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 고민 해봐야함
면접 준비
- CS 공부 - 서류 지원하고부터 해야징..
- 알고리즘 - 주 1~2문제 풀고 GPT한테 개선받는 식으로 공부중
- 다음달부터는 스터디 예정
공부하기
- 새로운 기술 공부는 안했음
- 기술서적 읽기 - 읽기쉬운코드 읽는 중! 리팩토링 책 같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소프트웨어장인 책 같은 내용 - 1달 1권 불가.. 2~3달에 한권해야할 듯
- 우먼잇츠에서 하는 스터디 - Tech voice for women 스터디 시작! OT 참여했고, 확실히 스터디를 해보니 덜 미루고 하게될 것 같아서 기대됨 같이 스터디하시는 분들도 다 넘 좋은듯
기록하기
- 기술블로그 안 썼음ㅜㅠ 3월부터 블로그쓰기 스터디 하는데 그때부터 쓸 예정..
- 플래너 매일은 아니지만 가능한 매일 쓰고 있고
- 진짜 오랜만에 일기 써봄! 거의 1년만에 쓴 듯
- 독서노트 작성힘 - 읽기쉬운코드
- 깃허브 WIL - 며칠만 옵시디언에 끄적이고, 꾸준히 못한 듯ㅠㅠ
건강관리
- 운동 - 안했음.. 걷기 운동?ㅎㅎ 다음주부터 필라테스 주 2회 나갈 예정 기대됨!
- 건강식 or 집밥. 건강식 너무 어려워서 집밥도 추가했고, 이번달 배달 외식 거의 안하고 집에서 잘 챙겨먹었음
- 거의 한달동안 알바 안했는데, 바로 밤낮 바껴서 새벽 4시에 자는 생활 다시하게되었음.. 근데 이제 다시 알바를 주5일 오전에 하게 되어서 맞춰지길 기대함!
- 영양제 잘 못챙겨먹은 듯ㅠㅠ 감기때메 약 좀 먹음 - 감기 진짜 오래감 거의 3주
취미활동
- 드럼 열심히 연습 중! ! 3/8일 공연이고 학원은 2월까지만 다니고 좀 쉴 예정..
- 독서 - 기록의 쓸모 읽는 중
- 홈베이킹 새로운 메뉴 - 스콘 했는데 망했고,,, 다음주에 피스타치오 파운드 케이크 만들려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사둠
- 새로운 취미 (원데이 클래스 같은 것) 하나씩 해보고 싶은데 이번달은 못한 듯
네트워킹
- 커피챗 다음주에 1회 잡아둠!, 요즘 커피챗 신청하는게 좀 망설여지는데… 그래도 한달 한번씩은 구준히하는게 좋다고 느껴서 잘 해야겠음
- 모각작 1회 갔다옴~ 가면 진짜 집중해서 잘하는데, 혼자 카페가는 것보다 잘됨! 이동하는 시간이 좀 더 들긴하지만..
돈관리
- 수입 50% 저축
- 투자수익 6퍼로 목표 잡음! 요즘 신경 못쓰고 있는데 달성 못한 듯..
- 도약계좌는 아직 안했고, 잠자고 있던 통장 정리중, 미뤄둔 알뜰폰 요금 바꾸기도 했음
- 불필요한 지출 없애기 - AWS
월말 결산
이번달 요약
- 인도네시아 잘 갔다왔음. 아팠음..
- 알바 안했던 한 달. 잘 놀았다~ 게임하고 늦잠자고..
- 외주 하던거 마무리됨 (2차 QA 중이긴하지만)
- 드럼학원 이번달까지
- 합주 3월초라서 열심히 준비중
- Tech void for women 스터디 시작
- 새로운 빵집 알바 시작~ 샌드위치 담당
- 이력서 쓰는 모임 했음
- 다음달부터 필라테스
다음달은
- 매우매우 바쁠 예정
- 주 5일 오전 알바 (토일월화수)
- 내생일~
- 3/8 공연
- 필라테스 시작
- 스터디 새로 시작하는거까지 총 4개.,
- 외주 새로 1개
- 취준
→ 할일들 열심히 소화하고, 운동 꾸준히하고, 루틴있게 살면서 취준, 공부도 하기
반응형
'회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4 회고 -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던 해 (+2025🐍 목표) (3) | 2025.01.04 |
---|---|
[11월 회고] 조금 늦은 회고 (feat. 베이커리 카페 알바🥐) (40) | 2024.12.07 |
[10월 회고] 가을처럼 엄청 빠르게 지나간 (11) | 2024.11.08 |
[9월 회고] 나름 알찼던? 한달 (17) | 2024.10.04 |
[8월 회고] 바쁘다바빠~~그래도 노는 건 못참아 (5) | 2024.09.06 |